신한금융투자 손은주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랩은 일정 주가지수 이하 구간에서만 KOSPI 지수를 추종하는 ETF 분할매수를 진행하여 평균 매입단가 하락 효과를 극대화한다”며 “펀드와 달리 장중 변동성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과 같은 시장 상황에서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대응 상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한명품분할매수형 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며, 신한금융투자 각 지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선취수수료 1.5%가 발생한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