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덕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간헐적으로 일용직 노동일에 종사하며 자녀 11명을 양육하는 등 힘든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생활하며 보호관찰을 받고 있다.
김성락 회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온정으로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싶었다. 작은 나눔이 다소나마 위로가 되고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건전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