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티몬은 다가오는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른도, 아이도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감성을 충전해줄 공연·전시 티켓을 단독가에 판매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정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로 해당 주간 동안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다. 티몬 ‘문화가 있는 날’ 기획전은 오늘(24일)부터 31일까지로, 특가 티켓에 추가 10% 할인도 가능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이다.
먼저 인기 전시회 티켓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26일(수) 오후 7시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비온(TVON)’ 에서 ▲예술의전당 게티이미지 사진전 티켓을 최대 50% 할인해 성인 9천원, 청소년 7,500원, 어린이 6천원에 판매한다. 27일(목) 오후 8시 방송에서도 최대 인기 전시회인 ▲예술의전당 앙리마티스展 티켓을 40% 할인가에 득템할 수 있다.
더현대서울에서 열리는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도 26~28일 단 사흘간 단독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잠실 롯데월드몰 ▲마릴린먼로 전시회도 절반 값인 성인 7,500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1인입장권도 9,900원으로 50% 할인가에 살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