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롯데온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상품을 중심으로 ‘온세일’을 준비했다. 각 상품은 '올 겨울 패피(패션 피플)는 나야 나', '소중한 건강 챙기기', '따뜻한 우리집 만들기' 등의 테마로 나눠 상품을 제안한다.
류승연 롯데온 세일즈운영팀장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식품, 패션, 홈리빙 등의 상품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온세일에는 역대 가장 많은 셀러가 참여한 만큼 다양한 겨울나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