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대상 남성셔츠 부문 수상 전경. (사진=형지I&C)
이미지 확대보기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81,514명이 소비자 조사에 참여했으며, 남성 셔츠 부문에서 예작 셔츠를 착용했을 때의 편안한 착용감이 가장 높게 평가되어 1위를 차지하면서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대표적인 셔츠 전문브랜드 예작(YEZAC)은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쥬얼 Y-STYLE(와이스타일)라인을 새롭게 론칭하며 젊은 감각과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여 30-40대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인 바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Y-STYLE(와이스타일)의 컨셉 스토어’로 최근 롯데백화점 남성 편집샵 ‘명작소’에서 셔츠와 해외 프리미엄 남성 잡화를 오픈해 남성들이 원스톱으로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이고 있다.
예작(YEZAC)은 기존 프리미엄 슬림핏 스타일 외에 Y-STYLE(와이스타일)라인에서는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기 단추와 단청, 창살 무늬 등에서 영감을 받은 모티브, 카라의 모양 등 캐주얼 룩에도 어울릴 수 있는 스타일들을 선보이고 있다.
예작(YEZAC)의 관계자는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남성셔츠 부문에서 쟁쟁한 브랜드들을 제치고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트렌드와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겠다. 셔츠의 명가로서 성장하며 소비자들에게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예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대상 기념 기획전을 진행중이다. 구매한 고객 중 포토 리뷰한 고객 3명을 추첨해 예작에서 특별히 준비한 시크릿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