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22년은 인재개발, 기기확충 등 보다 나은 환경 아래 미래 하나제약의 또 다른 성장원이 될 연구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22년 2월 신공장 증축은 우리 회사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며, 글로벌 제약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윤하 대표는 “2022년 희망찬 임인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해 최상의 의약품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는 말을 전하며 신년사를 마무리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