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찰칵은 런칭 1년만에 신생아 5명중 1명이 가입하는 육아 필수앱으로 성장하였으며, 2020년 구글 올해의 앱 숨은보석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등 고객의 니즈에 발맞춘 서비스 제공으로 양육자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제제미미는 신규 서비스로 또래 양육자간의 아이사진 기반 커뮤니티 기능을 런칭하여 기존 솔루션 서비스에서 커뮤니티로 영역을 확장한 점을 주목받고 있다. 커뮤니티 런칭 이후 DAU, 체류시간 등 각종 활성수치가 1분기 만에 2배 이상 상승하였으며, 현재 하루에 10만건 이상의 아이사진과 영상이 업로드 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