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블루, 디지털 아트 플랫폼 XXBLUE 정식 오픈

기사입력:2021-11-23 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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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서울옥션블루(대표이사 이정봉)의 관계사 XXBLUE가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 예술 작품 분야의 한정판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XXBLUE의 서비스 오픈은 국내 최초로 미술 전문 기업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망한 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서울옥션블루의 관계사 XXBLUE는 인지도가 높은 미술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큐레이션 해 선보이는 서비스이다.

XXBLUE는 오는 24일(수)부터 기성 작가 및 신진 작가의 디지털 작품을 매주 화, 금요일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옥션이나 선착순 에디션으로 판매되며, 작품 구매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업비트 NFT'에서 가능하다. 이용자는 XXBLUE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판매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의 기술 자회사 람다256과 두나무가 운영하고 있는 업비트가 NFT 발행 및 유통 플랫폼을 제공하고, XXBLUE가 NFT 콘텐츠 제공사가 되는 협력 구조다.

XXBLUE의 디지털 아트 작품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유니크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표현하는 그림체로 주목받아온 작가 장콸(JANGKOAL)의 '미라지 캣3(Mirage cat 3)'과 '유아 낫 얼론(You are not alone)' 시리즈가 첫 번째로 공개될 예정이다. 26일 오후 6시에는 최근 미술 시장에서 가장 핫한 작가로 손꼽히고 있는 김선우 작가의 '오케스트라 오브 포레스트(Orchestra of the forest)'와 '더 저니 오브 도도(The journey of Dodos)'가 공개된다.

이후에도 지용호 작가 등 저명한 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특히 XXBLUE는 젊은 작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성 있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옥션블루의 이정봉 대표는 "누구나 재미있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건강한 예술 생태계 구축과 작가와 유저 간의 교류를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 성장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생태계 및 커뮤니티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국내 디지털 아트의 새로운 가치를 생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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