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그리스서 LNG운반선 2척 수주

기사입력:2021-11-11 16:17:36
지난 10일 그리스 현지에서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사장(오른쪽)과 안젤리쿠시스 그룹 마리아 안젤리쿠시스 회장이 LNG운반선 건조 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대우조선해양)

지난 10일 그리스 현지에서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사장(오른쪽)과 안젤리쿠시스 그룹 마리아 안젤리쿠시스 회장이 LNG운반선 건조 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대우조선해양)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그리스에서 LNG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며, 이번 계약에는 추가 옵션물량 2척이 포함됐다는 게 대우조선해양의 설명이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이중연료 추진엔진(ME-GI)과 더욱 고도화된 재액화설비(Gas Management System)가 탑재된다. 또 온실 가스의 주범인 메탄배기가스의 대기 방출을 대폭 줄여 강화된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고효율 선박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안젤리쿠시스 그룹의 3세대인 마리아 안젤리쿠시스가 올해부터 새롭게 그룹의 회장을 맡으면서 첫 신조 프로젝트를 당사에 발주한 것”이라며 “이러한 선주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최고 품질의 선박을 건조해 인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244.13 ▼63.14
코스닥 1,192.78 ▲4.63
코스피200 933.34 ▼10.6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161,000 ▼615,000
비트코인캐시 690,000 ▼3,500
이더리움 2,854,000 ▼23,000
이더리움클래식 12,730 ▼110
리플 2,011 ▼10
퀀텀 1,343 ▼1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199,000 ▼598,000
이더리움 2,854,000 ▼23,000
이더리움클래식 12,740 ▼130
메탈 410 ▲1
리스크 187 ▼1
리플 2,011 ▼12
에이다 410 ▼5
스팀 90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070,000 ▼730,000
비트코인캐시 688,500 ▼5,500
이더리움 2,852,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12,700 ▼170
리플 2,011 ▼11
퀀텀 1,352 0
이오타 107 ▲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