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듀이트리, 중국진출 확장 外

기사입력:2021-10-25 13: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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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듀이트리, 중국진출 확장

‘듀이트리’가 중국 인플루언서 중심 바이럴로, 현지 MZ세대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듀이트리는 국내 베스트 품목인 ‘하이 아미노 올 클렌징’과 ‘어반쉐이드 선’을 필두로 중국 티몰과 타오바오, 샤홍슈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진출했다. 그 중, 샤홍슈는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중국 대표 SNS 채널로, 대다수의 중국 MZ 세대들이 샤홍슈를 통해 뷰티 정보를 얻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대세에 맞춰, 듀이트리는 자사의 제품력에 만족한 약 200명의 샤홍슈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브랜드 인지도를 쌓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가 운영하는 틱톡(도우인) 채널에 매월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1인 미디어 산업이 성숙함에 따라 라이브 커머스, 인플루언서(KOL, KOC)의 콘텐츠가 구매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세를 반영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고심하던 차에, 샤홍슈 KOL들이 듀이트리 제품에 만족하여 협업이 성사됐다”면서 “앞으로도 중국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 진출을 확장할 계획이며 글로벌 브랜드로써 더욱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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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리아노벨라, 800주년 기념 ‘로사 가데니아’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 (Santa Maria Novella)는 이달 브랜드 탄생 800주년을 기념해 역사와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로사 가데니아 오 드 코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산타마리아노벨라는 1221년 도미니카 수도승들이 피렌체 수도원에서 허브와 약초를 재배해 제조하던 전통 방식이 근간이 된 브랜드다. 이후 14세기 유럽 전역에 퍼진 흑사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장미수를 증류해 ‘아쿠아 디 로즈’를 선보인 것이 브랜드의 첫 제품이다. 당시 치유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던 이 제품은 토너, 섬유 방향제, 컨디셔너 등으로 쓰이며 현재까지도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산타마리아노벨라 관계자는 “수없이 많은 신생 브랜드가 매일 생겨나는 뷰티 시장에서 8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은 큰 경쟁력”이라면서 “산타마리아노벨라가 지닌 고유의 헤리티지를 국내에 잘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찌, 새로운 ‘구찌 플레이스(Gucci Places)’ 공개

구찌(Gucci)가 ‘구찌 플레이스(Gucci Places)’ 프로젝트의 새로운 장소로 러시아 모스크바 쿠도제스트베니(Khudozhestvenny) 영화관과 영국 런던 사보이 호텔(The Savoy hotel)을 선정했다. 구찌 플레이스는 구찌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으면서 구찌에게 영감을 주는 전 세계의 다양한 장소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9년, 서울 대림미술관이 구찌 스페이스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첫 번째 구찌 플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관 중 하나로 알려진 러시아 모스크바 쿠도제스트베니로, 영화에 대한 구찌의 사랑을 보여주는 곳이다. 1909년 11월 10일 처음 문을 연 이곳은 여전히 운영 중으로, 개관 당시부터 모스크바의 진보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구찌는 올해 4월 쿠도제스트베니에서 구찌 아리아(Aria) 컬렉션 영상을 상영하면서 이 영화관과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최근에는 구찌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Gucci 100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구찌는 쿠도제스트베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찌 전용 라운지를 소개하는 등 구찌 10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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