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국가기반시설 재난 시 기능 정상화 복구기술 개발 연구’ 협력

재난대응역량 강화, 시민 안전 확보 및 피해 최소화 위한 기반 강화 기사입력:2021-10-12 08:12:18
인천광역시 (시장 박남춘: 왼쪽)와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장 이충용)가‘국가기반시설재난 시 기능 정상화를 위한 상호연계성 기반 복구기술 개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시장 박남춘: 왼쪽)와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장 이충용)가‘국가기반시설재난 시 기능 정상화를 위한 상호연계성 기반 복구기술 개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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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 (시장 박남춘)와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장 이충용)는 8일‘국가기반시설재난 시 기능 정상화를 위한 상호연계성 기반 복구기술 개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 우선순위 결정지원시스템 개발을 위한 정보의 제공 및 공유 △ 양 기관의 상생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국가기반시설 재난 시 기능 정상화를 위한 상호연계성 기반 복구기술 개발 연구’는 행정안전부 2021년도 재난피해 복구역량강화 기술개발사업의 하나로 인천광역시를 테스트베드로 연구를 진행한다.

인천광역시 (시장 박남춘)와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장 이충용)가‘국가기반시설재난 시 기능 정상화를 위한 상호연계성 기반 복구기술 개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시장 박남춘)와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장 이충용)가‘국가기반시설재난 시 기능 정상화를 위한 상호연계성 기반 복구기술 개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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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인천광역시는 연구수행에 필요한 정보 및 각종 업무협조 요청사항을 지원해 테스트베드 역할을 적극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두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광역시 내 국가기반시설의 연계․파급효과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국가기반시설 재난 시 정책결정자의 빠른 상황판단을 지원할 수 있는 피해복구 우선순위 결정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의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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