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본 트림인 트렌디부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기능 등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가 적용되어 고객 안전 운전을 지원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심원식 그린카 사업본부장은 “기아의 디 올 뉴 스포티지 200대 도입과 같은 차량 라인업의 확대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차량 니즈와 브랜드 경험을 충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다양한 차량 경험을 위한 신규 차량 도입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