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셀™ 섬유의 원료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되는 조림의 재생 가능한 원목에서 추출된다. 자연 소재의 비오셀™섬유는 생분해 및 퇴비화될 수 있으며, 안전하게 원료로 분해되고 완벽하게 자연으로 돌아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더 포레스트’는 소비자 편의에 따라 △롱라이너 △중형•대형 △오버나이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출시되었으며, 습한 기운을 외부로 방출시키는 에어 홀 통기성 필름을 적용해 여름철에도 쾌적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오버나이트 제품은 41㎝의 사양에 안심 샘방지 라인을 갖춰 양이 많거나 수면 시에도 겉으로 새지 않도록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