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덕보호관찰소)
이미지 확대보기영덕보호관찰소는 지원받은 원호금을 아동·가정폭력 피해자 경제적 지원 및 갈등 해소를 위한 다양한 가족 단위 개입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영덕보호관찰소의 보호관찰협의회는 87명이 활동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의 원호, 소년보호관찰대상자 멘토, 사회봉사집행 보조, 지역사회 범죄예방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