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25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4명 발생…178~181번째

기사입력:2021-07-25 11: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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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일광면 이천리 해안가에 설치된 캠핑카, 차박 관련 행정명령 안내 플래카드.(사진제공=부산 기장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기장군은 25일 오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178~181번째 확진자다.

기장군 178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확진된 기장군 17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각격리 중에 의심증상이 있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양성이 나왔다. 179번 확진자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금정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0번 확진자는 직장동료가 확진돼 강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181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확진된 기장군 170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오전에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한편 기장군은 일요일인 25일 오전 9시 20분 브리핑룸에서 부군수 주재로 창조경제국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보건행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24일 콜라텍, 유흥·단란주점 등 9개소(1그룹),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142개소(2그룹), 학원, 이·미용업, PC방, 실내체육시설 등 22개소(3그룹), 종교시설 3개소, 소규모점포 등 기타시설 97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290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해 2명이 양성(기장군 178·181번), 288명이 음성이 나왔다.

해안가 일원 캠핑카·차박 점검에서는 지난 24일 41건에 대해 계도 조치했고, 누계 계도 건수가 3,706건에 달한다.

정임수 부군수는 “부산에서 나흘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여명을 넘어서는 심각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방역태세를 강화해 나가자”면서 “아울러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도 증가하는 만큼, 방역수칙과 함께 안전수칙도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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