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강남구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강남구립열린도서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와 강남구립도서관은 인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품격 있는 독서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월간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엔 방송인 타일러 라쉬, 9월에는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10월에는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채사장, 11월에는 소설가 김중혁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