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1부는 ‘코로나 시대 금천구 청소년 위기 트렌드’ 진단과 ‘After 코로나 시대, 금천구 청소년안전망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금천구 청소년 위기 트렌드 진단을 통해 나온 주요 결과와 관내 사이버 폭력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사이버폭력으로부터 우리 청소년을 어떻게 지킬까?’ 라는 주제로 경찰인재개발원의 서민수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