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유 부회장은 유통 대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 실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추진 주체로서 시군지부장의 리더십에 대해 강조하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찬형 부회장은 “시군지부장은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한 지역별 농정활동의 구심체이다”며, “시원유명(視遠惟明, 멀리보고 밝게 생각함)의 자세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