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여야는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이날 부동산 정책, 전국민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피해지원을 위한 추경 편성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이 출석한다.
국회는 3일차인 24일엔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