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곤도라.(사진=부영그룹)
이미지 확대보기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영그룹 덕유산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관광곤도라를 타면 설천봉(해발 1520m)까지 15분 만에 오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는 산책하듯 가벼운 걸음으로 20분이면 닿을 수 있다”며 “정상에서는 적상산, 마이산, 가야산, 지리산, 계룡산, 무등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이 빼어나 가족단위 관광객들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소문 나 있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