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숙 기간은 평수기(8/16~10/17, 9/17~9/22 제외)와 성수기(7/12~8/15)로 구분해 선택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7월 12일(월)부터 10월 17일(일)까지다.
이번 상품은 ‘제주의 아침’에 초점을 맞췄다. 제주의 어느 호텔과도 비교할 수 없는 탁 트인 전망의 65㎡(약20평) 객실을 기본으로 3곳의 특색 있는 레스토랑(그랜드 키친, 카페8, 녹나무 중 택1)에서 조식(2인/9만6000원 상당)을 박당 1회 제공해, 취향과 입맛에 맞게 조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인터내셔널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은 최상급의 식재료를 즉석에서 신선하게 제공하는 오픈형 다이내믹 키친을 콘셉트로 제주산 식재료를 이용한 계란 요리 및 샐러드, 갓 짜낸 신선한 주스, 제주산 삼겹살 카빙 서비스 등을 조식으로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