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규직원들은 ‘함께한 농신보! 내가 함께할 100년 희망 농신보’라는 주제로 준비한 발표를 통해 향후 비전과 포부를 공유하였으며, 농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전문가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김석기 상무는 "농신보는 지난 50년간 담보력이 부족한 농림어업인에게 174조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며 농어촌 경제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며, “신규직원 여러분께서 도전정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선배들의 업적을 능가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