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이미지 확대보기협의회는 등교생들에게 코로나19 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인쇄된 휴대용 ‘손 소독 티슈’를 나누어 주며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거리 두기’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최근 법무부의 법령 개정에 따라 ‘법무부 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로 단체명이 변경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