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국 부행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IT사랑봉사단과 함께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T사랑봉사단은 NH농협 IT 노사가 합심하여 2008년 창단한 봉사단체로 매년 ‘사랑의 연탄(쌀)나누기’, ‘김장김치 나눔’, ‘헌혈’ 및 ‘농가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