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엄궁동 주취상태 '하천에 친구가 떠내려 간다'허위신고… 현행범 체포

기사입력:2021-06-07 10:53:32
경찰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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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6월 6일 오후 9시 30분경 부산 사상구 엄궁동 동광오토데크앞 노상에서 A씨(40대·남)가 주취상태에서 112로 '하천에 친구가 떠내려 간다'고 신고했다.

부산 경찰에 따르면 사상서 엄궁파출소 순찰차 2대 경찰관 5명, 소방차 3대 12명이 현장출동해 현장주변 15분간 수색했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계속 '내 동생이 떠내려가고 있다'라고 하며 행패를 부렸다.

경찰은 허위신고 판명, 경범죄처벌법 (거짓신고) 위반으로 현행범체포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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