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영 은행장은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을 받고 고고 챌린지 퍼포먼스를 가졌다.
플라스틱 제품 줄이고(GO)ㆍ일회용품 줄이고(GO)ㆍ깨끗한 경남 만들고(GO)ㆍ쾌적한 울산 만들고(GO) 등 실천 약속이 띄어진 LED패널 앞에서 평소 사용하는 텀블러를 들어 보이며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전했다.
이어 최홍영 은행장은 고고 챌린지 인증사진을 BNK경남은행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한편 다음 주자로 ㈜디에스종합건설 손창옥 대표, ㈜강원철강 황종석 대표, ㈜금강 박현숙 대표 등 경남ㆍ울산지역 기업인 3명을 지목했다.
최홍영 은행장은 “고고 챌린지로 하여금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는 행동 변화가 확산되리라 기대한다. BNK경남은행 임직원들과 고고 챌린지 실천 약속을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