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장 시작에 맞춰 매수 신청 순서대로 주문이 체결되며 증거금 부족 및 미체결 시 알림톡 문자가 발송된다.
해외주식 계좌로 원화만 입금하면 원화 주문 체결 후 다음날 외화로 자동 환전이 된다.
최두희 GBK부장은 “장기투자 관점에서 1주 혹은 소액으로 적립 투자를 시작하는 20~30대 사회초년생과 자녀들에게 추천한다”며 “최근 변동성이 커진 미국 성장주에 분할매수 투자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