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베스파는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138억원, 영업손실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주요 하락 요인으로는 다수의 신작 개발 비용을 원인으로 꼽았다.
베스파 측은 “올해는 베스파가 준비한 신작들이 본격적으로 선보여지는 해로, 그 동안 신작 개발과 신사업 확대 등 차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 비용이 1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베스파는 ‘캣토피아러쉬’, ‘타임디펜더스’, ‘킹스레이드 시즌2’, ‘프로젝트 CA’, ‘프로젝트 OP’ 등 다수의 신작들을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며, 킹스레이드의 시즌1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 ‘더파이널’도 오는 25일 업데이트 된다.
베스파 관계자는 “상장 후 다수의 후속작 개발에 투자비가 집중되며 재무적 성과가 아쉬웠지만, 올해는 캣토피아러쉬, 타임디펜더스 등 준비한 신작들이 출시되기 때문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크게 기대된다”고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베스파, 1분기 영업손실 109억원...신작 개발비가 영향 끼쳐
기사입력:2021-05-17 18:44:14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2,972.19 | ▲21.89 |
코스닥 | 779.73 | ▲4.08 |
코스피200 | 398.86 | ▲3.68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45,799,000 | ▲1,255,000 |
비트코인캐시 | 642,500 | ▼500 |
이더리움 | 3,510,000 | ▲69,000 |
이더리움클래식 | 22,740 | ▲340 |
리플 | 2,990 | ▲41 |
퀀텀 | 2,722 | ▲44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45,750,000 | ▲1,259,000 |
이더리움 | 3,511,000 | ▲71,000 |
이더리움클래식 | 22,700 | ▲300 |
메탈 | 934 | ▲15 |
리스크 | 544 | ▲6 |
리플 | 2,991 | ▲43 |
에이다 | 839 | ▲13 |
스팀 | 172 | ▲2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45,800,000 | ▲1,340,000 |
비트코인캐시 | 643,000 | ▲1,500 |
이더리움 | 3,508,000 | ▲71,000 |
이더리움클래식 | 22,690 | ▲320 |
리플 | 2,991 | ▲43 |
퀀텀 | 2,717 | ▲26 |
이오타 | 22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