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품평회에는 패션잡화, 생활용품, 헬스&뷰티, 식품 등 약 60여 개의 우수 중소업체가 참여하였으며, 롯데쇼핑의 4개 사업부(백화점, 마트, 슈퍼, e커머스)의 상품기획자 총 14명이 직접 현장에서 소통하며 상품성과 시장 경쟁력을 심사하였다.
또한,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채널 '100Live'를 통해 상생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상생관 '드림플라자' 입점 브랜드의 우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하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