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코웨이 국내 환경가전사업 매출액은 안정적 렌탈 계정 순증 등에 힘입어 5,385억 원을 기록했다. 렌탈 판매량은 32.1만 여 대 이며, 국내 총 계정 수는 636만 계정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코웨이 해외법인 매출액은 2,9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4% 증가했다. 해외법인 고성장 성과를 견인한 말레이시아 법인과 미국 법인의 매출액은 각각 2,404억 원, 4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8%, 57.9% 증가했다. 코웨이 해외법인 총 계정 수는 전년 대비 32.7% 증가한 210만 계정을 달성했다.
금년 1분기 코웨이 국내외 고객 총 계정 수는 해외법인의 성공적인 계정 순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56만 계정 늘어난 846만 계정 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