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텐동강시스타에 따르면 대부분 직원들이 영월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이번 나눔을 통해 영월 지역시장 및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나눔문화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지향하는 상생경영의 일환인 만큼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힘써나갈 계획이다.
탑스텐동강시스타는 최근 레스토랑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올해 2차 객실 리모델링을 위해 총 1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 동강시스타를 찾아주는 고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