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카 특집 리본쇼 포스터.(사진=오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출품 차량인 K7은 2017년식 2세대 모델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다양한 안전·편의장비는 물론 힘과 정숙성을 동시에 갖춘 파워트레인 성능이 일품이다. 니로 하이브리드는 2019년식 최상급 트림 ‘노블레스 스페셜’ 모델로, 17km/ℓ를 상회하는 높은 연비와 동급 대비 넓은 실내공간으로 경제성과 거주성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이밖에도 오토플러스는 생방송 진행 중 상담 예약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커피음료(선착순 30명)를 제공하며, 상담 완료 후 일주일 이내에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생방송 캡쳐본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4인용 원터치 텐트(10명)를,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시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CU 모바일상품권(20명)을 증정한다.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양경덕 본부장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갑갑한 일상을 벗어나 온 가족이 좋은 추억을 남기는 데 도움을 줄 패밀리카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세단과 SUV로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두 차량을 엄선한 만큼 더욱 많은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