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중고차 안전결제 서비스’ 선보여

기사입력:2021-05-03 17:16:04
[로이슈 편도욱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가 개인간 중고차 직거래 활성화 추세에 맞춰 거래 안정성과 결제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거래 비용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인 ‘KB국민카드 중고차 안전결제 서비스’를 선 보였다.

이 서비스는 개인간 중고차 직거래 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 판매자에게 신용카드 가맹점 지위를 일회성으로 부여해 중고차 직거래 시 신용카드 결제와 카드 연계 할부 금융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차량 시세, 보험사고이력, 자동차등록원부 조회를 비롯해 △차랑 전문 정비사 구매 동행 점검 △자동차 보험 가입 등 자동차 매매에 필요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차량 명의 이전 등 구매가 확정된 날로부터 2영업일 후 판매 대금이 지급되는 ‘결제 대금 예치(에스크로)’ 서비스를 통해 거래 사기, 하자 차량 판매 등 개인간 직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거래 불확실성과 위험 부담도 크게 낮췄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2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이후 1년 여의 개발과 준비 과정을 거쳐 시장에 선 보였다.

KB국민카드는 이 서비스를 포함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맹점 수수료 차감 없이 카드매출 대금을 포인트로 신속하게 지급하는 ‘겟백(Get100) 서비스’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 ‘크레딧 트리(Credit Tree)’ △신용카드 포인트 기반의 개인간 중고물품 안전결제 서비스인 ‘KB국민 중고거래 안심결제 서비스’ 등 현재까지 총 4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 서비스는 직거래 방식으로 중고차 판매 또는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판매자와 구매자간 중고차 직거래 결제 방법 협의 → 판매자 서비스 가입 신청 → 판매자 등록 심사 → 차량 정보 등록 → 판매자 신용카드 가맹점 등록 → 구매자 등록 → 사용 가능한 결제 방식(상품)과 한도 조회 → 구매 차량 정보 확인 → 결제 방법 선택 후 결제 →인도인수 확인 후 구매 확정 → 판매자 앞 결제 대금 지금 → 구매자 카드 대금 상환의 과정을 거치면 된다.

판매자 등록은 KB국민카드 회원 여부에 상관없이 할 수 있으며, 판매 희망자가 판매자 신청과 판매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KB국민카드는 가맹점 등록을 위한 심사와 등록된 판매 차량 정보를 바탕으로 거래 가능한 차량 여부에 대한 조회를 진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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