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동탄역 정신재활시설 ‘사랑밭’ 미술작품 전시회 모습.(사진=SR)
이미지 확대보기SRT 동탄역은 ‘사랑밭’에 2019년부터 SRT 열차여행, 김장·배식·시설개선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으며, 사랑밭 원생들과 다양한 문화행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춘 SRT 동탄역장은 “정신장애인 미술작품 전시로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기울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고객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