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랜드는 배우 임채무가 아이들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조성한 후 좋은 운영 취지와 감동적인 사연 등이 알려지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개발한 유산균·낙산균 브랜드로, 아기용인 ‘비오비타 배배’와 만 3세 이상 유아부터 성인을 위한 ‘비오비타 패밀리’ 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비오비타 시리즈’에는 장 건강뿐 아니라 인체의 면역, 대사 등 다양한 영역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낙산균과 유산균 등의 유익균이 함유돼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아낌 없이 베풀어 온 두리랜드의 운영 철학에 응원을 보낸다”며, “비오비타가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