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의 테마는 ‘컬러스톤 & 골드’로 다양한 색상의 원석과 다이아몬드, 그리고 골드가 어우러진 하이주얼리와 시계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전시를 통해 18K 로즈 골드에 173개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약1.62캐럿)가 세팅된 ▲포제션 커프 워치(사진상 중간), 18K 핑크골드에 170개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선라이트 체인 이어링(사진상 우측) 등 2개 상품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진한 녹색 바탕에 흑색 줄무늬가 있는 원석 ‘말라카이트’로 세팅된 다이얼과 주위를 감싸는 5캐럿 다이아몬드가 특징인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사진상 좌측)도 선보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