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법무부)
이미지 확대보기법무부는 변호사시험의 채점 결과, 법학전문대학원별 합격자 수 등 관련 통계자료를 5월중 법무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답안 작성 시 컴퓨터를 활용하는 ‘CBT(Computer Based Test)’를 도입하고, 시험과목별로 출제위원장을 위촉해 기본적・핵심적 쟁점 중심으로 출제하는 등 응시자의 편의성을 확보하는 한편, 변호사시험을 더욱 공정하게 실시하기 위한 제도개선(‘법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시험문제 출제 개선’, ‘시험관리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