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에 따르면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신한금융그룹 프리미어 등급 고객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 대상자가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윤형식 WM솔루션부 부장은 “매년 5월은 종합소득세 및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기한이라 이에 대한 문의가 많다. 종합소득세 세금 신고대행을 통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당사와의 관계가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