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명한 언어학자들의 교육 철학과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된 세계적인 프리미엄 영어교재 ‘디즈니월드잉글리쉬’는 0세영어에서 초등영어까지 제품 하나로 영어를 모국어처럼 배울 수 있고, 친숙한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릴 때부터 놀면서 즐겁게 영어를 접하고 어려운 표현까지도 감각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 전략마케팅팀은 “평소 유진이 가진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두 딸아이의 엄마로서 보여주는 교육에 대한 열정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채로운 영유아 영어교육프로그램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