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672명…주말 검사수 감소에도 나흘째 600명대

기사입력:2021-04-18 1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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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검사선별소.(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최영록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18일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영향에도 불구하고 나흘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소규모 모임 등 일상생활에서의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는 데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경우도 많아 방역당국의 고심은 날로 커질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658명보다 14명 늘어난 67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698명→673명→658명으로 나흘째 6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11만4115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49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02명, 경기 181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총 402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440명)보다 소폭 줄었으나 전체 지역발생의 61.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67명, 부산 30명, 경북 26명, 전북 21명, 울산 20명, 강원·충남 각 19명, 대구 13명, 광주 12명, 충북 10명, 대전 5명, 세종·전남 각 2명, 제주 1명 등 총 247명(38.1%)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남구 공유 오피스(누적 11명), 지인 여행모임 및 직장(12명), 남양주시 교회 및 식당(15명), 안산시 전문학교(12명) 등에서 새로운 집단발병 사례가 나왔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 유흥주점발(發) 집단감염의 누적 확진자가 476명으로 늘었고, 경남 김해에서는 지난 13일 보습학원을 중심으로 한 확진자가 처음 나온 뒤 20여명이 확진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23명으로, 전날(28명)보다 5명 적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797명으로,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7%다. 위중증 환자는 총 102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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