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제 의원,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기사입력:2021-04-13 15: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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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관계부처, 학계, 관련기관 등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은 15일 산림비전센터에서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사업을 위한 V2X 정책 세미나’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자동차 자율주행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자동차 통신기술 및 정책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나라가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2019년 10월 ‘미래차 국가비전’을 선포하며 2027년까지 세계 최초로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한 바 있다.

또 2025년까지 고속도로 100%(4,075 km)에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을 세워놓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C-ITS 본사업이 착수하는 중요한 시기로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자율주행의 통신방식을 두고 갑론을박이 여전히 뜨거운 상황이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시범사업과 실증사업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웨이브(DRSC) 방식을 고집하고 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련학계는 향후 관련 기술이 진일보할 가능성이 높은 C-V2X를 채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미래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기술 결정이 필요하지만 이를 위한 국내 관계기관의 면밀한 검토와 치열한 토론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이 같은 업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개진과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 의원은 “국가 인프라는 한번 구축하면 쉽게 바꿀 수 없으며 C-ITS 사업은 엄청난 혈세가 투입되어야 하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기술 발전의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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