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전동휠 교통사고 발생 건수 2년간 3.8배 증가

기사입력:2021-04-13 1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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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2년새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발생한 개인형이동장치 교통사고 건수는 2017년 117건,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으로 약 3.8배 증가했다.

서울 4.6배, 부산 1.7배 등 지역별 격차는 있었지만 보급 자체가 확대되면서 사고 건수는 전국 대부분에서 공통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한국소비자원이 전동킥보드 사고로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를 조사한 결과 머리 및 얼굴을 다치는 경우가 약 40%로 가장 많았고 팔이나 손, 다리를 다치는 경우가 그 뒤를 이었다.

강기윤 의원은 “최근 공유킥보드 등 개인용 이동장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사고발생률도 덩달아 증가했다”며“지차체와 경찰청은 이를 감안해 개인용이동장치에 대한 교통안전수칙 홍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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