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등에 대비해 건강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순정 에어컨 필터 부품을 20% 할인해준다. 또 사고 수리를 포함해 1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된 볼보 피크닉 매트를 증정한다.
볼보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송경란 전무는 “도로의 환경 변화가 큰 환절기, 안전한 주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의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고객들이 볼보가 제공하는 더 나은 삶의 여정을 더 오랜 시간 걱정 없이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