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이와 건강상의 이유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이 간소화된 계약심사를 통해 보다 쉽게 건강보장을 준비할 수 있게 된 것.
경증질환이나 과거 병력이 있어도 3가지 사항에 해당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최근 5년 내 암·간경화·파킨슨병·루게릭병·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등이다.
우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계약을 통해 재해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50여 종의 특약을 통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병은 물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깁스치료, 루게릭병·파킨슨병, 대상포진·통풍, 주요법정감염병,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