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행안부
이미지 확대보기양해각서에 따라 행안부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협력에 공조하고 각 지방정부가 탄소중립 정책에 동참하도록 지원한다.
이클레이는 124개국 1750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글로벌 지방정부 협력기구로 1990년 출범했다.
기후변화 공동 대응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서울과 부산, 경기도 등 48개 지자체가 가입돼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