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이면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하지만 황사와 미세먼지 등 반기지 않는 손님도 함께 맞게 되며 가정과 차량 등 실내 공기 관리도 중요해지는 시기다.
실제로 홈플러스 판매량 분석 결과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114%, 자동차 에어컨필터 판매량은 21% 증가했다.
먼저 삼성전자와 LG전자, 위니아딤채, 쿠쿠, 하이얼 등 브랜드의 공기청정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봄을 맞아 야외로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을 위해 차량관리 용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