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타리아’, 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1000대 넘어

기사입력:2021-03-26 12: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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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사진=현대자동차)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MPV(다목적차량, Multi-Purpose Vehicle)인 ‘스타리아’가 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지난 2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스타리아’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1003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자사의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1만58대)와 SUV 투싼(1만842대) 등의 사전계약 대수를 상회하는 수치라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리아가 혁신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부분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스타리아 라운지는 주행감 및 편의안전 사양을 극대화한 고급 모델로 고객들의 다양한 차량 라이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리아의 판매가격은 디젤 및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카고 3인승 2726만원 ▲카고 5인승 2795만원 ▲투어러 9인승 3084만원(단일 트림) ▲투어러 11인승 2932만원 ▲라운지 7인승 4135만원(단일 트림) ▲라운지 9인승 3661만원부터 시작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