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한화생명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관계자 및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선발된 인원 중 2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10명의 강사는 온라인을 통해 함께했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금융감독원과 한화생명이 개발한 콘텐츠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사는 금융회사 또는 아동·청소년 교육경험이 있는 실력 있는 전문강사로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력단절여성을 우대해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