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싱가포르에 케이블 공급

기사입력:2021-03-15 16:50:09
[로이슈 편도욱 기자]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 가 싱가포르 시장에 배전급 전력케이블을 3월부터 2년간 납품 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6천5백만 달러(약 732억원) 으로 지난 해 LS전선아시아의 2020년 매출 5,796억원의 약 13%에 해당된다. 이는 베트남 전력 케이블 수출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972.19 ▲21.89
코스닥 779.73 ▲4.08
코스피200 398.86 ▲3.6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971,000 ▼114,000
비트코인캐시 637,500 ▼8,000
이더리움 3,471,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2,530 ▼20
리플 2,972 ▼6
퀀텀 2,706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034,000 ▼93,000
이더리움 3,475,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22,520 ▲30
메탈 926 ▲0
리스크 543 ▲4
리플 2,974 ▼3
에이다 823 ▼2
스팀 17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880,000 ▼170,000
비트코인캐시 636,500 ▼5,000
이더리움 3,47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2,470 ▲10
리플 2,971 ▼5
퀀텀 2,709 ▲17
이오타 22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