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비트코인의 시세가 6% 이상 하락하며 금일 중 5000만원선으로 진입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주요 암호화폐들의 시세 변동이 큰 폭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43분 기준 샌드박스는 12.72%(이하 24시간 전 대비) 하락한 329.5원에, 비트코인은 6.75% 하락한 6058만6000원에, 리플은 4.11% 상승한 640.4원에, 비트코인에스브이는 12.99% 하락한 23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8.15% 하락한 200만6000원, 에이다는 2.92% 상승한 1270원, 이오스는 7.45% 하락한 5280원, 크립토닷컴체인은 54.74% 상승한 248.2원에 시세를 형성중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11.49% 하락한 70만1000원, 폴카닷은 4.20% 하락한 4만2400원, 스텔라루멘은 6.99% 하락한 517.5원, 펀디엑스는 20.93% 상승한 3.478원을 기록중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